올해 너무 바빠서 2024년꺼 미루고미루고미루다보니 2년치 한번에 작성하게 됨 😅
2024 1Q

살면서 회사라는걸 처음 다녀봤다. 8주동안 대기업 회사원 체험을 하며 식당 밥을 맛있게 먹었던 것 같다. 아침 일찍 일어나 버스를 타고 9시까지 맞춰서 출근하는게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. 다행히 전환되어 남은 학교생활을 편하게 했다.
2024 2Q
토스 3년 이하 Server Developer Challenge 지원 및 합격 후기


교생실습이랑 취준이랑 병행하면서 정신없이 살다가 갑자기 직장인이 되었다. 뭔가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? 하고 붙으면 좋고, 아니면 말고 식으로 지원했고, 면접 보는 날 당일 교생실습 마무리 회식이라 교장 선생님 앞에서 ‘아 저 회사 면접 보러가해서 이만 일어나보겠습니다..’ 하고 집으로 뛰어와서 본게 엊그제같은데 돌아보니 감회가 참 새롭다.
교생실습도 처음에는 가기 싫어서 온몸을 비틀어댔는데 막상 가니까 학생들도 선생님들도 다들 너무 잘해주셔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. 인천남동고등학교같은 학교에서만 계속 일할 수 있으면 선생님도 참 좋은 직업이 아닐까?
7월 입사하기 전에 많이 놀았어야 했는데 6월 말 종강이라 그럴 수 없었고, 그나마 남은 시간마저도 뭔가 그냥 회사 들어가기 무서워서 책을 열심히 읽어봤던 기억이 있는데 그냥 놀아도 됐을듯.
2024 3Q
(여기부터 대충 회사다니느라 바빴다는 내용)